잡채란?
잡채는 한국 전통 요리로, 당면과 다양한 채소를 볶아 만든 요리입니다. 부드럽고 쫄깃한 당면에 채소와 고기의 조화가 일품이며, 주로 명절이나 잔치 때 즐겨 먹는 음식입니다. 하지만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평범한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인기 요리입니다.
재료 준비
- 당면: 200g
- 소고기(불고기용): 150g
- 시금치: 1줌
- 당근: 1개 (채썰기)
- 양파: 1개 (채썰기)
- 표고버섯: 3~4개 (슬라이스)
- 대파: 1대 (송송 썰기)
- 간장: 5큰술
- 설탕: 2큰술
- 다진 마늘: 1큰술
- 참기름: 2큰술
- 깨: 약간
- 식용유: 약간
- 소금: 약간
- 후추: 약간
만드는 방법
- 큰 냄비에 물을 끓이고, 당면을 8~10분 동안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둡니다.
- 소고기를 간장 2큰술, 설탕 1큰술, 다진 마늘 1작은술, 후추 약간으로 밑간합니다.
-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밑간한 소고기를 볶아 익힌 뒤 따로 둡니다.
- 같은 팬에 당근, 양파, 표고버섯을 차례대로 넣어 소금으로 간하며 볶습니다.
- 끓는 물에 시금치를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짜낸 뒤 소금과 참기름으로 무칩니다.
- 큰 볼에 당면, 볶은 채소, 소고기, 시금치를 모두 넣고 간장 3큰술, 설탕 1큰술, 참기름 1큰술을 넣어 골고루 섞습니다.
- 마지막으로 깨를 뿌려 완성합니다.
팁과 응용
잡채에 고기를 빼고 버섯을 다양하게 추가하면 채식 메뉴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. 또, 국수를 추가하면 잡채 비빔면으로 활용 가능하며, 색감을 살리기 위해 파프리카를 더해도 좋습니다.